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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마스킹을 이용하여 푸는 문제이다. 비트마스킹이란? - 컴퓨터는 모든 자료를 이진수로 표현하는데, 이를 이용하여 자료구조로 쓰는 기법이다. 비트마스킹을 통해 스위치,방문 처리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비트연산자의 종류 - 비트마스크의 상태를 변경시키기 위해 다양한 비트 연산자를 활용할 수 있다. 1. a | b - a의 모든 비트와 b의 모든 비트를 OR 연산을 수행한다. ex) a=1 , b=1 일때 a | b = 1 a=1 , b=0 일때 a | b = 1 a=0 , b=0 일때 a | b = 0 2. a & b - a의 모든 비트와 b의 모든 비트를 AND 연산을 수행한다. ex) a=1 , b=1 일때 a & b = 1 a=1 , b=0 일때 a & b = 0 a=0 , b=0 ..

비트마스킹 문제를 마지막으로 골드를 달성하였다 ! 비록 중간에 다른 사람꺼 참고한 코드도 있고 쉬운 문제들도 많이 풀었지만 어찌됐건 골드까지 오게되었다 이제 플레티넘을 목표로 더 열심히 풀어야겠다 ㅎㅎ

인증과 인가 인증 : 유저 확인 절차 ex) 로그인 , 회원가입 인가 : 해당 유저가 적절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지 확인 ex) 글 수정 , 삭제 등 권한이 필요한 작업들 HTTP의 특성 HTTP는 기본적으로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 stateless 특성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의 로그인 정보 또한 기억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매번 요청마다 로그인을 요구해야하는데 이는 비효율 적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유저의 인증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세션 인증과 토큰 인증이 있다. 세션 인증 유저가 로그인을 하면 서버에서 세션을 생성해 해당 세션에 맞는 세션ID를 유저의 쿠키로 저장한다. 다음 요청이 들어오면 유저의 세션ID와 서버의 세션ID를 비교해서 권한을 확인하고 인가한다. 장점 1. 서버에 세션을 ..

VoIP의 등장 기존 전화망은 사용시간과 거리에 따른 종량제여서 많은 요금이 부과됐지만 인터넷 망을 이용한 통신은 정액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요금에 대한 부담이 적었다. 따라서 CBN의 전화 시스템을 PBN에서 동작시키는 방법에 대한 표준화가 진행되었으며 여러 기업이 이 표준에 맞게 시스템들을 개발하였다. 초창기에는 VoATM , VoFR , VoIP 등 다양한 방법이 있었지만 현재는 VoIP만 사용한다. Voice Gateway (음성 게이트웨이) - PSTN과 IP(이기종 망)을 연동하는 장비 - 이더넷 인터페이스 , PSTN 인터페이스 트렁크 게이트웨이 - PBX와 연결하기 위한 E1 트렁크를 집적하는 음성 게이트웨이 아날로그 게이트웨이 - PBX가 없는 경우 , 아날로그 전화기 및 팩스 ..

VOIP 등장 이전 전화망의 구현 방식과 작동 원리를 탐구하고 VOIP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PSTN - 대형 회로 스위치형 네트워크 - 구성요소 1. 전화기, RJ-11 2. IDF - 전화기들의 스위치를 중계한다. 3. MDF - 주로 빌딩이나 구내 통신실에 위치하며 IDF가 모임 4. PBX - 스위치 교환 시스템이며 MDF 들이 모임 5. E1 트렁크 - PBX 끼리의 연결을 위한 규격 6. Tandem Switch - 교환기와 교환기끼리의 연결을 위해 사용한다. 과거 전화망을 이용한 통신 방식 - 과거에는 MDF 단자함과 전화 교환기를 수작업으로 연결해주었으며, 이때 전화기와 포트의 매핑 정보는 선번장으로 관리해주었다. 이때 규모가 큰 통신 시스템은 PBX 라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PBX -..

분석 이 문제를 풀려면 bfs와 dfs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한다. dfs, bfs는 그래프를 탐색할 때 사용하는 알고리즘인데, 구현 방식이 다르므로 목적에 따라 다른 알고리즘이 사용된다. (*그래프 : 노드와 간선으로 이루어진 자료구조의 일종) 깊이 우선 탐색(bfs) - 루트 노드에서 시작해서 다음 분기로 넘어가기 전에 해당 분기를 완전하게 탐색하는 방식을 말한다. 스택 , 재귀함수로 구현이 가능하지만 재귀함수로 구현하면 좀 더 간략한 코드가 나온다. 모든 노드를 방문해야하거나 , 그래프가 큰 경우 사용 너비 우선 탐색(bfs) - 인접한 노드를 먼저 탐색하는 방식을 말한다. 가까운 노드를 먼저 방문하고 멀리있는 노드를 나중에 방문한다. 큐로 구현할 수 있다. 최단 경로를 구할 경우 사용 코드 impo..

분석 완전탐색 문제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비교해가면서 무식하게 답을 찾는 수 밖에는 없다.. 인접한 사탕의 색이 다를 경우 위치를 변경한다고 하였지만 그 코드를 짜는 거 자체가 더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모든 사탕의 위치를 바꾸면서 비교해가는 방식으로 해결하였다. 그리고 사탕을 바꾸는 경우의 수는 1. 옆자리끼리 바꾸기 2. 위아래로 바꾸기 이렇게 두가지 경우가 있어서 두 경우 모두 비교를 해주었다. 사탕의 길이를 구하는 경우 또한 두가지가 있는데 1. 가로줄로 사탕으로 먹는 경우 2. 세로 줄로 사탕을 먹는 경우 이 두 가지 경우를 사탕의 자리를 바꿀 때마다 각각 비교해주면 된다 ! 코드 import java.util.Arrays;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Ma..

제네릭이란? 어떤 클래스에 아직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필드를 선언한다고 가정해보자이 필드를 어떻게 선언해줘야할까? 쉽게 생각해보면 모든 클래스의 최상위 부모 클래스인 Object 로 선언할 수 있다.하지만 이럴 경우 타입을 모르기 때문에 필드값을 얻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instanceof 연산자로 타입을 조사할 수는 있지만 모든 종류의 클래스를 대상으로 조사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아직 타입이 정해지지않은 필드를 선언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것이 "제네릭"이다. 제네릭이란 결정되지 않은 타입을 파라미터로 처리하고 실제 사용할 때 파라미터를 구체적인 타입으로 대체시키는 기능 쉽게 생각하면 일단 타입을 선언한 후에 구체적인 타입은 나중에 설정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publ..

OSIV란 OSIV(Open Session In View)를 사용하면 최초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시작 시점부터 API 응답이 끝날 때까지 영속성 컨텍스트와DB 커넥션을 유지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뷰와 컨트롤러에서 지연 로딩을 할 수 있다. *트랜잭션이 시작할때 DB커넥션을 획득한다. 하지만 이 전략은 큰 단점이 있는데, 너무 오랜 시간 DB 커넥션을 유지함으로 인해 리소스 부족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상황에 맞는 OSIV 전략이 필요하다. OSIV 동작 방식 jpa에서는 OSIV의 기본값을 true (사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1. 클라이언트 요청이 들어오면 서블릿 필터나 스프링 인터셉터에서 영속성 컨텍스트를 생성한다. 2. 서비스 계층에서 미리 만들어둔 영속성 컨텍스트로 트랜잭션을 시작한..

블루프린트란 플라스크의 블루 프린트를 이용하면 라우트 함수를 구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만약 블루프린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새로운 url이 생길 때마다 동일한 함수내에 계속 추가해야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블루프린트는 마치 폴더 별로 파일을 정리하듯 라우트 함수를 관리할 수 있다. 블루 프린트를 사용하기 전 from flask import Flask def create_app():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hello_pybo(): return 'Hello, Pybo!' return 새로운 url이 생길 때마다 create_app 함수 내에 추가해주어야한다. 현재는 hello_pybo 함수를 app.route 어노테이션을 이용하여 매핑하였다. 블루 프린..